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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어느덧 40대 후반 나이가 됐지만 20대 전성기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비주얼도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1994년 혼성 아이돌 그룹 뮤로 데뷔했으며 2020년 5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0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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