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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태교 여행의 과정과 후기를 전했다.
이어 "태교여행 다니면서도 무슨 일 일어나서 후회할 일은 절대 없으면 좋겠어서!조심한 것들이에요. 덕분에 어떤 작은 힘듬, 몸 변화 없이 (심지어 하루 세끼 먹었는데 체중변화까지 없음) 한국으로렜다?잘 돌아왔어요"라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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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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