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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정인이 스미싱 피해를 당할 뻔 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림일기에는 "우리집 엄마 '최정인'이 3월 5일 스미시 버튼을 클릭 해버렸어! 다행히 여러번 클릭해야 되는데 그 상황까지 가지 않았지"라 적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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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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