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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강남에 못사는 남자' 세무사 32번 김회문이 눈물을 쏟아냈다.
부각되는 러브라인 속에 새로운 경쟁자의 등장도 긴장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남자 48번 렌털 사업가 김지환은 새로운 이성을 향해 거침없는 '스킨십 플러팅'을 보여주며 MC 김종국, 유세윤, 미주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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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남녀의 엇갈린 선택이 공개되고, 현장은 인터뷰도 불가할 정도로 눈물바다가 됐다는 전언. 공개된 예고에는 세무사인 남자 32번 김회문이 눈물을 쏟아내는 장면이 담겨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