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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야무진 군 생활을 전했다.
정국은 지난해 12월 지민과 경기도 연천군 소재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로 동반입소, 맏형 진이 조교로 있는 5사단에서 군복무 중이다. 아직 군 생활을 시작한지 3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벌써 '다나까' 말투에 완벽 적응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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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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