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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가 완전체 컴백을 선언했다.
18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김남주의 두 번째 솔로 싱글 '배드(BAD)'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배드'는 1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동명의 타이틀곡 '배드'는 솔직한 모습에 '나쁘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개의치 않겠다는 당당한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김남주는 탄탄한 보컬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데뷔 14년차 내공을 발산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