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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손석구가 악플과 관련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신동엽은 "대중들은 100%가 다 그렇게 알 수는 없겠지만 대체적으로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안다"며 "물론 극소수는 또 이렇게 저렇게 생각할 수 있다. 근데 대부분 배우들이나 가수들은 그 극소수 때문에 상처 받는 경우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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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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