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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박주호가 '동상이몽' 고정 출연에 욕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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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고정이 되려면 최초 공개가 있어야 한다"며 팁을 공개, 그러자 박주호는 "고정만 된다면 약속까지는 아니지만 넷째 가능성이 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조우종은 "이런 식으로 하면 저는 바로 별거 들어간다. 고정 자리 T.O 자리가 없다. 바로 나가 살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사입력 2024-03-18 22:37 | 최종수정 2024-03-1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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