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4-03-19 09:30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박나래, 55억 집 '노천탕' 설치도 직원들 시켰나 "밤새 노가다 했는데 혼자 다 한 척"
김수용, 심근경색 전조증상 무시했다 "가슴 뻐근해도 파스·담배로 넘겼다"
'25kg 감량' 풍자, 직접 지은 '별장' 공개 "4개월 동안 지낼 곳, 요요 올 듯"
이선영 아나운서, 출산 후 과다 출혈.."호흡곤란 와서 수혈 엔딩"
‘나혼산’ 9년 동행 박나래 촬영 중단→빅리거 새 회원 공개 [공식]
'문신 도배' 사치 부린 前 맨유 유망주, 과속→징역형 집행유예, 인생 마지막 기회마저 날릴 위기 "더 나은 수준 보여야"
오타니의 팔은 일본이 아닌 다저스의 것, 로버츠 감독 간절한 반대..."WBC서 아마 던지지는 않겠죠?"
초비상! '김하성 오버페이' 내부 의견 갈린듯→ '그 돈 아껴 투수나 사자' 주장 나와
[포토] 박해민 '2025 골든글러브 골든포토상 수상'
"KIA...아니 삼성 최형우입니다" 천하의 베테랑도 이렇게 긴장하다니[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