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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언제 이렇게 컸지?...18세에 벌써 완성형 미모

김소희 기자

기사입력 2024-03-22 08:39


'이동국 딸' 재시, 언제 이렇게 컸지?...18세에 벌써 완성형 미모
사진출처=재시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이자 모델인 재시 양이 태국전 경기장을 찾았다.

지난 21일 재시 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찍은 사진 두 장은 공개했다.


'이동국 딸' 재시, 언제 이렇게 컸지?...18세에 벌써 완성형 미모
사진출처=재시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국가대표 축구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서울 월드컵 경기장을 찾은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재시는 '대한민국'이라고 적힌 슬로건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어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현역 모델다운 청순하고 세련된 미모가 돋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2007년생인 재시는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장녀이며, 쌍둥이 여동생 이재아와 여동생 이설아, 이수아, 남동생 이시안을 두고 있다.

이동국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많은 사랑받은 바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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