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이자 모델인 재시 양이 태국전 경기장을 찾았다.
|
한편 2007년생인 재시는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장녀이며, 쌍둥이 여동생 이재아와 여동생 이설아, 이수아, 남동생 이시안을 두고 있다.
이동국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많은 사랑받은 바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22 08:39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