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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임예진에 예전 윤여정에게 조언을 받았던 일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임예진은 드라마 촬영에서 대배우 김용림의 포스에 긴장해 손가락으로 방바닥 뚫리게 긁을 수밖에 없었던 웃픈 사연을 털어놓는다. 49년 차 베테랑 배우가 된 그녀이지만, 김용림의 눈빛 발사 한 번에 NG만 10번 이상을 내며 실수 연발했던 드라마 촬영의 뒷이야기가 낱낱이 밝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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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2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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