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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청소광' 브라이언의 화보가 공개됐다.
브라이언은 창간 59주년 월간 여성 매거진 '주부생활'의 4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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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닝과 크로스핏, 청소와 뷰티 케어까지 다재다능한 브라이언의 또 다른 관심사는 바로 인테리어. "청소를 시작한 이유 중 하나가 인테리어를 좋아해서이기도 하다. 가끔 친구들이 인테리어에 대해 물어보면 조언을 전한다"며, 최근 공개한 300평 규모의 집 도면과 인테리어 콘셉트에 대해 "미국에 있는 팜하우스처럼 코지하게 만들려 한다. 오랫동안 한국에 있을 거니 집만이라도 고향처럼 만들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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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브라이언의 소소한 일상을 알 수 있는 인터뷰는 <주부생활> 4월호와 주부생활 앱, 유튜브 채널 'JUBU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