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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시력을 상실한 이동우가 "김경식이 통곡을 하더라"며 두 사람의 동화 같은 우정에 대해 이야기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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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은 "이동우가 '나는 네가 책을 읽어줬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며 유튜브를 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에 이동우는 "통곡을 하면서 나한테 '평생을 죽을 때까지 너 챙길거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에 다음 주 공개될 두 사람의 동화 같은 우정 이야기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렸다.
기사입력 2024-03-2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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