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송중기가 '눈물의 여왕' 특별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후 감정 연결을 위해 앞 상황을 모니터링, 그때 회상에서 나오는 엔딩 장면들에 김수현은 "생각해보니까 베스트 엔딩이 되게 많다"며 웃었다.
|
|
송중기는 "저 역시도 시청자 중 한 명으로서 '눈물의 여왕' 재밌게 보고 또 응원하도록 하겠다"며 인사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03 11:11
|
|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