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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과 김혜윤의 비주얼 합에 관심이 쏠린다.
공개된 스틸 속 변우석과 김혜윤은 카메라를 발견하고 각양각색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우석은 손가락으로 브이(V) 자를 그리고 있는데 말랑말랑 마시멜로 같은 부드러운 미소는 보는 이의 얼굴에도 웃음을 띠게 하며 강력한 설렘을 유발한다. 반면 봄 햇살 같은 비주얼의 김혜윤은 사랑스러운 꽃받침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를 날려주는 스윗한 서비스를 선사해 예비 시청자를 향한 사랑을 드러낸다.
특히 변우석과 김혜윤은 강아지상의 대표주자다운 같은 그림체로 외모 케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오른쪽 보조개까지 똑같은 100점 만점의 얼굴 합과 보조개가 쏙 들어가는 귀여운 미소는 보는 것만으로도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선재 업고 튀어'는 8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