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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개그우먼 김지민도 "예쁘다 너무"라며 감탄했고 권진영은 "어랏~ 여배우 느낌이ㅋㅋ"라며 놀랐다. 최근 신봉선은 11kg를 감량한 후 인바디 결과 상위 1%를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신봉선은 "도대체 90점은 어떻게 받는 거임?"이라며 인바디 점수 84점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여전한 다이어터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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