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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소식솨 면모를 자랑했다.
알고보니 연예계 대표 소식좌인 산다라박이 너무 큰 고기에 놀란 것. 결국 매니저에게 고기를 남긴 산다라박이었다.
또한 산다라박은 미국 커피도 인증, 얼굴을 가릴 만큼 큰 사이즈였다. 이에 산다라박은 "미국 커피는 소현 언니랑 한 달 마시겠네"라고 적어 웃음을 유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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