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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황보라가 출산을 한 달 앞두고도 열일 중이다.
최근 황보라는 몸무게 '56.8kg'를 인증한 뒤, "인생 역대 몸무게 숨쉬기도 힘들다"며 임신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다달까지 잘 견디자"면서도 "다 빠질까?"라며 걱정하기도 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 김영훈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와 결혼했다. 이후 결혼 1년 만인 지난해 11월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