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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19기 영숙이 뜬금없이 불거진 결혼설을 부인했다.
그런가 하면 현숙은 "관심 있었던 사람은 있었는데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여기 중엔 없는 거죠?"라는 질문에 현숙은 "노코멘트"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분위기가 진지해지자 현숙은 "왜 농담을 농담으로 안 받아주냐. 없다. 지금 아무것도 없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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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은 최근 5월 결혼설이 불거졌던 바. 이에 대해 영숙은 "직전에 어떤 분이 DM이 온 거다. 5월에 결혼하시는 거 맞냐, 광수 오빠랑 결혼하냐고 하더라"라며 "사실이 아니다. 사실과 다른 것들 이 유튜브에 많이 있는 거 같다. 저도 아직 없는 상태인데 세포가 살아나긴 했다. '나는 솔로' 덕분에. 그래서 열심히 짝꿍님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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