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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김지민이 공개연인 김준호와의 첫 키스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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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이서는 "자기 전에 뽀뽀하고 포옹하고, 일어나서 포옹하고..."라며 눈 뜨는 순간부터 자기 전까지 이어지는 스킨십 한가득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이에 비해 김지민은 남자친구 김준호와 한집에 있어도 멀찍이 각자 앉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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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 여자' 김지민은 "저는 손을 봉인해서 걸어 다닌다. 누가 내 손잡을까 봐"라며 김준호와 함께 걸어도 손끝 하나 스치지 않는 특급 비법(?)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진은 "그럼 둘의 첫 키스는?"라며 또 다른 스킨십을 궁금해했지만, 김지민은 "뒷짐 지고"라고 대답해 충격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