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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스타일리쉬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8일 제니는 사의가 시스루로 몸을 감싸는 블랙드레스를 입고 여유 가득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지난달 제니는 미국 힙합 밴드 브록햄튼 멤버이자 래퍼 맷 챔피언과 협업한 신곡 '슬로 모션'(Slow Motion)을 발표했다.
특히 '슬로 모션'은 제니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 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곡이라는 점에서 많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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