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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지혜가 단란한 세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한지혜는 "아빠가 새로 사주신 밸런스 바이크"라며 한껏 신난 딸을 바라봤다.
한지혜는 "빨리요, 빨리 조립해주세요"라며 새 장난감을 바라보는 딸의 귀여운 모습을 담아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2020년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2021년 딸 윤슬이를 품에 안았다.
이후 한지혜는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가족들을 공개하며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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