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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박성훈이 김지원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이날 tvN 토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음식점에서 제작진과 출연진이 종방연을 갖는다.
이날 행사는 스태프와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작품을 마친 것에 대한 회포를 푸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27 17:48 | 최종수정 2024-04-2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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