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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황 나훈아가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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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는 "이제 피아노 앞에 앉지 않을 거다. 기타 만지지도 않을 거고 책을 봐도 글은 쓰지 않을 것"이라며 "안 가본 데 가보고 안 먹은 거 먹고 제 다리가 멀쩡할 때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나훈아는 7월까지 인천, 청주, 울산, 창원, 천안 등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2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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