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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열애설에 휩싸인 블랙핑크 리사가 프레데릭 아르노와 데이트를 즐겼던 현장을 공유했다.
리사는 1일 개인 계정을 통해 일상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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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포착된 데이트 사진에서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는 얼굴을 가리지 않고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겨 시선을 모았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해 7월부터 꾸준히 제기됐다. 이들은 데이트 현장이 여러번 포착되고, 특히 리사가 프레데릭 아르노의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난 정황도 공개되며 결혼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리사 측은 열애설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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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