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서예지가 새로운 3년 만에 근황을 전한 가운데, 일주일만에 60만 팔로워를 돌파하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예지는 지난달 26일에 이어 2일 새로운 분위기의 모습을 공개했다. 청바지에 후드 상의를 입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서예지는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자랑한다.
|
|
하지만 서예지는 모든 논란에 대해 부인했고, 지난 2022년 tvN 드라마 '이브'로 복귀해 선을 넘는 파격 수위의 연기를 선보였으나 시청자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이후 지난 해 11월 오랜 시간 함께한 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현재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