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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팜유', 이대로 끝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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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나래 바(BAR)'에서 팜유 클럽을 오픈, 다시 한번 흥을 끌어올리는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모습도 공개된다. 테이블 위를 접수한 전현무의 무아지경 클럽 댄스 타임과 4개월 동안 다이어트를 하며 느낀 팜유의 솔직한 속마음도 들을 수 있다고 전해져 본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0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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