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미주가 연인 송범근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
하하는 "너 어디 안 다니는데 어떻게 만났어?"라며 궁금해했고 미주는 "자만추였다. 어디 모여서 갔는데 거기서 같이 맞았다"라며 "겉보기에 사나워 보이지만 정말 애교쟁이"라고 송범근의 매력을 자랑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얘기하지 마!"라며 힘들어해 웃음을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03 19:36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