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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현아가 '전참시'에서 '현아 하우스'를 최초 공개한다.
그런가 하면 현아는 반려견 '소금이'와 함께 하는 생활을 전격 공개한다. 소금이의 밥을 챙겨주는 등 익숙한 루틴으로 하루를 시작한 현아는 호불호 취향이 확실한 반려견과 환상의 티키타카로 웃음을 안긴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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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 극' 취향의 12년 지기 매니저와 함께하는 현아의 다채로운 일상은 11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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