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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변우석과 김혜윤의 알콩달콩 놀이공원 데이트에 미소가 지어졌다.
솔이를 꼭 안아준 뒤 생일 축하한다고 말하는 류선재. 이어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놀이동산으로 향했다. 류선재는 "더 좋은 놀이공원도 많은데 왜 하필 여기냐"고 물었고, 임솔은 "아빠 살아계실 때 생일 때 가족들이랑 왔던 곳이다. 꼭 다시 와보고 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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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1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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