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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누구나 부러워 할 만한 피부결을 지닌 톱스타들이 자신들만의 피부 관리 비법으로 '물세안'을 꼽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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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무려 14차례에 달하는 물세안을 한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고현정은 "저는 얼굴 세안을 하지 않는다. 거의 얼굴 샤워다. 세수를 할 때 상반신 샤워라고 생각하면서 한다"고 밝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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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방송인 최화정 역시 아침에는 물세안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1961년생이지만 놀라울 정도의 동안 미모와 꿀피부를 자랑하는 최화정은 절친인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 채널에 출연해 "아침에는 물세안만 한다. 피부 장벽 보호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