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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손연재가 백일 된 아들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세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올해 2월 득남했다.
지난 23일에는 손연재가 SNS를 통해 자신이 직접 차린 백일상을 공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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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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