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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정윤하가 암 재발 사실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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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광고모델로 데뷔한 정윤하는 2018년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를 통해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걸었다.
특히 정윤하는 올해 2월 개봉한 영화 '시민덕희'를 시작으로, '데드맨', '파묘'에 출연, 뛰어난 연기력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25 12:31 | 최종수정 2024-05-2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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