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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신종 사기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준희는 25일 "신종사기 조심하세요!"라며 주의를 당부하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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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준희는 지난 1994년 혼성 아이돌 그룹 뮤로 데뷔했으며 2020년 5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현재 연매출 100억 원대의 쇼핑몰 CEO로 활동 중이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25 15:25 | 최종수정 2024-05-2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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