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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최지우가 엄마로서의 삶에 대해 털어놨다.
최지우는 스스로를 노산의 아이콘이라고 표현한다며 "이 나이에도 아이를 가지려고 노력했다. 아이를 준비하는 분이 있다면,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으니 다들 힘내시셨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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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2020년 딸을 출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2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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