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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한고은이 훈훈한 시월드의 정석을 보여준다.
훈훈한 분위기 속, 네 식구는 푸짐한 식사를 즐긴다. 그러다 한고은은 시어머니에게 "나중에 아주버님 장가가시면 언제쯤 저희와 합가하실래요?"라고 슬쩍 묻는다. 시어머니는 곧장 솔직한 반응을 내놓는데, 과연 시어머니가 한고은에게 어떤 답을 들려줬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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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05 19:51 | 최종수정 2024-06-0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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