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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최명길이 남편 김한길과의 결혼 29주년을 기념했다.
최명길은 10일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결혼 29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최명길과 김한길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아들과도 함께 가족 식사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화목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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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명길은 정치인 겸 소설가 김한길과 1995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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