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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고준희가 6년 만에 '버닝썬 연루설'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힌다.
휴지기를 가졌던 고준희는 아침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하여 장성규를 놀라게 한다. 또 아랑곳 하지 않는 털털한 성격과 입담으로 몸무게 공개와 더불어 장성규가 준비한 아침을 맛있게 먹으며 의외의 먹성을 드러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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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1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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