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황홀한 뒤태를 뽐냈다.
제니는 1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프랑스 디자이너 자크뮈스 패션쇼에 참여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 2022년 하와이에서 열린 자크뮈스 콜렉션에도 참석한 바 있다. 이후 일상복이나 화보 등을 통해 자크뮈스 의상들을 접하며 디자이너와의 우정을 자랑해 왔다. 지난 5월에는 미국 뉴욕 매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4 멧갈라에 참석하며 세계 패션업계 인사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