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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둘째의 태명과 태몽을 공개했다.
이어 첫째 딸의 태명은 '축복이'였다며 "약간 촌스러운 태명이 잘 산다고 해서 그냥 복덩이라고 지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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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2022년 4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1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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