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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슈가 출신 가수 아유미가 결혼 2년만 엄마가 됐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갓 태어난 딸을 바라보는 아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딸을 바라보는 아유미의 눈빛에는 꿀이 뚝뚝 떨어지는 중. 특히 아유미는 딸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중이다. 엄마가 된 아유미의 벅찬 심경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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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유미는 2022년 슈가로 데뷔, 이후 일본에서 활동하다 현재는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