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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진태현이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그러면서 "부럽다. 잉꼬부부다 질투난다 말씀들 해주시는데 그러지 마시고 오늘부터 서로의 배우자에게만 표현 많이 하시고 행동으로 보여주세요"라며 "사랑은 말과 행동이 같아야만 가능합니다"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내 박시은의 인생샷을 찍어주기 위해 사진사로 나선 진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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