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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확 독립해 버릴거야." 배우 김병옥 부녀가 말다툼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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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지켜보던 백일섭은 "난 자네가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 된다"라며 일침을 가했고, 전현무는 "실화냐. 회식은 10시부터 시작이다"라며 놀라워했다. 서효림 또한 "당장 시집간다 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다"라며 맞장구를 쳤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1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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