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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손호준이 10년 만에 무대에 오른다.
손호준은 유승호와 더블 캐스팅이며, 고준희, 정혜인, 이태빈, 정경훈, 이유진, 양지원, 이효정, 김주호, 전국향, 방주란, 태항호, 민진웅, 권은혜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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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호준은 최근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의 소속사인 생각 엔터테인먼트의 매니지먼트 업무가 종료됨에 따라 이달 말 계약이 종료되었으며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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