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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우빈이 빅히트뮤직 옛 사옥의 새 주인이 됐다.
구사옥의 매입가는 137억 원으로 알려졌다. 빅히트 뮤직은 2007년부터 구사옥을 사용하다 2018년, 삼성동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또한 2020년 빅히트 엔터에서 하이브로 사명을 변명하고 용산으로 다시 거취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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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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