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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최고의 예능 아이콘'이자 '믿고 보는 배우'로 떠오른 주현영이 독보적인 매력을 앞세워 SBS 파워FM의 새 프로그램 DJ로 나선다.
그 동안 '주기자', '동그라미' 등 생활 밀착형 연기를 펼쳐온 온 주현영이기에, '완벽한 생활 밀착형 DJ'로 청취자들의 일상에 남다른 공감과 특유의 재치를 발휘한 응원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준급 목소리 연기로 신선한 재미를 전하는 완벽한 '예능형 라디오 프로그램'이 탄생할 것이라는 기대가 모인다.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온 주현영의 새로운 도전이 주목받는 가운데, 전에 없던 상큼함으로 청취자들에게 즐거운 오후의 시작을 선사할 '12시엔 주현영'은 오는 8월 5일(월) 낮 12시에 첫 방송된다.
'12시엔 주현영'은 8월 5일(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방송된다.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고, SBS 고릴라 앱을 통해 보는 라디오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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