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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제니' 박준금, 43kg 아이돌 몸매…초미니 원피스가 찰떡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4-07-25 11:49


'60대 제니' 박준금, 43kg 아이돌 몸매…초미니 원피스가 찰떡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준금이 완벽한 자기관리를 인증했다.

25일 박준금은 "루프탑~~"이라며 휴가를 떠난 근황을 전했다.

박준금은 강렬한 레드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 잘록한 허리가 눈길을 끈다.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동안 비주얼도 돋보인다.

앞서 박준금은 몸무게가 43kg라면서 몸매 유지 비결은 1일 1식이라고 밝힌 바 있다. 완벽한 몸매와 더불어 남다른 패션 센스로 '60대 제니'로 불리기도.

한편 박준금은 지난해 tvN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 출연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을 운영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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