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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준금이 완벽한 자기관리를 인증했다.
25일 박준금은 "루프탑~~"이라며 휴가를 떠난 근황을 전했다.
앞서 박준금은 몸무게가 43kg라면서 몸매 유지 비결은 1일 1식이라고 밝힌 바 있다. 완벽한 몸매와 더불어 남다른 패션 센스로 '60대 제니'로 불리기도.
한편 박준금은 지난해 tvN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 출연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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