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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실화 재구성 코너 '사건수첩-어쩌다 결혼'에 '예능 치트키' 김구라의 아들이자 18년 차 예능인 MC 그리가 출격한다.
하지만 '사건수첩' 속 실화에선 남편이 작성한 적도 없는 혼인 신고서가 접수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선사했다. 그러자 데프콘은 "그리처럼 장난으로 썼다가 그런 것 아니냐"고 불안감을 조성하며 놀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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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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