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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최동석은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2009년 동기 박지윤과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그러나 2020년 결혼 생활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으며, 현재 이혼 소송이 진행 중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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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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