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최동석과 이혼 소송중인 방송인 박지윤이 대중의 시선을 언급했다.
이어 "'난 이런 사람인데요..!!'라고 설명하자면 구차하기도 하고, 또 40년 넘게 산 만큼 아주아주 긴 시간이 필요해요"라며 "이 혼탁한 인스타세상에 나는 매일 내 일이랍시고 제품 설명하기도 바쁘지만 그래도 아주 가끔은 나란 사람에 대한 설명도 적어가볼게요"라고 덧붙였다.
narusi@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